물리적 행은 당신이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보는 일반적인 한 줄이다.
논리적 행은 Python이 하나의 명령으로 보는 것이다.
파이썬은 각 물리적 행을 논리적 행과 상응하는 것으로 추정한다.
논리적 행의 예는 명령 print('Hello world')와 같은 것이다.
만약 이것이 한 줄이라면, (편집기에서 보는 것과 같이), 이것은 또한 물리적 행과 상응한다.
파이썬은 암묵적으로 코드를 더 읽기 쉽게 하는 한 행에 한 명령을 권장한다.
만약 당신이 한 물리적 행에 하나 초과의 논리적 행을 명시하기 원한다면, 당신은 명시적으로 쎄미콜론(;)을 써야하며, 그것은 논리적 행/명령의 끝을 나타낸다.
예를 들어
i = 5 print(i) |
i = 5; print(i); |
i = 5; print(i); |
i = 5; print(i) |
위 네개의 예는 모두 같다.
그러나, 파이썬에서는 한 물리적행에 한 논리적 행만 사용하기를 권장한다.
곧 쎄미콜론(;)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.
byte of python의 저자는 쎄미콜론(;)을 사용해 본 적도 없고, 파이썬 프로그램에서 본 적도 없다고 한다.
이 개념이 정말 유용한 하나의 상황이 있는데,
만약 당신이 하나의 긴 코드의 행이 있다고 하자.
당신은 다수의 물리적 라인으로 역슬래시(\)를 이용하여 나눌 수 있다.
이것을 명시적 행 결합이라고 부른다.
s = 'This is a string. \ This continues the string.' print(s) |
결과는
This is a string. This continues the string. |
이다.
비슷하게
i = \ 5 |
는
i = 5 |
와 같다.
가끔 역슬래시(\)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 경우가 있다.
이 경우에는 논리적 행이 괄호들(소/중/대 괄호)로 시작하고 괄호로 끝나지 않는 경우이다.
이것을 암묵적 행 결합이라고 부른다.
후에 list를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만들 때 볼 수 있을것이다.